안녕하세요 여러분~ 요즘 날씨 진짜 춥죠?
이럴 땐 역시 집에서 따뜻한 부침개 한 판 구워 먹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오징어부침개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.
바삭하고 촉촉하면서도 쫄깃쫄깃한 그 맛! 생각만 해도 입맛이 돋는 것 같네요.
우선 재료를 준비해야겠죠?
애호박, 오징어, 양파, 청양고추 그리고 꼭 필요한 부침가루와 달걀 준비합니다.
오징어는 손질해서 얇게 썰어주는데요, 이 과정 참 중요해요!
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려면 너무 두껍지 않게 잘라주는 게 포인트^^
믹싱볼에 모든 야채와 오징어를 넣고 달걀 하나 톡 깨어준 다음 부침가루를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을 만들어요.
물을 조금씩 추가해가며 농도를 맞추는 게 꿀팁!
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도톰하게 만드는 걸 좋아하거든요.
반죽을 섞으면서 재료들이 서로 잘 어울려 맛을 내도록 섞어줍니다 🙂
이제 후라이팬으로 이동할 차례예요.
팬을 중불로 예열한 뒤 기름을 넉넉히 둘러주세요.
기름을 너무 적게 쓰면 부침개의 바삭함이 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~
적당히 달궈진 팬에 반죽을 올리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혀주면 됩니다 🙂
여기서 팁 하나 더 드리자면 작은 크기로 여러 개 구워놓으면 먹기도 편하고 모양도 예쁘답니다!
마지막으로 완성된 오징어부침개에 간장이나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으면 환상의 맛 조합!!
특히 저는 매콤한 걸 좀 좋아해서 청양고추를 한두 개 더 넣곤 하는데요…
살짝 매운 맛이 감칠맛을 더해줘서 느끼하지 않고 아주 좋더라고요^_^
정말 별다른 양념 필요 없이도 오징어 특유의 짭조름한 맛과 애호박의 고소함 때문에 제대로 된 풍미였어요…
혹시 주변에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 만들어보세요~!
가족들이랑 같이 나눠먹으며 다같이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새 추운 겨울도 잊게 될 거랍니다.
아, 물론 혼자라도 충분히 위로가 되는 음식이에요 ㅎㅎ 여러분도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~!
따끈한 오징어부침개 한입이면 세상 고민 잠깐 잊을 수 있을 거예요 🙂